인천대교를 건너가는 통행료는 5500원, 영종대교를 건너면 3,300원
거리가 두 대교의 중간쯤인 것 같은데,
집에서 을왕리나 매랑 도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길 안내를 받으면
영종대교를 통하는 코스로 안내한다....
영종대교를 건너간다고 바닷가를 조망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인천대교를 건너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조망을 즐겨본다.....
일출 사진을 찍고 돌아오며 눈에 들어오는 이글거리는 태양에 빛나는 은빛 바다 물결...
또는 노을이 지고 나서 다리를 건너다보는 송도의 야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추가 비용을 가끔은 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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