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내린 다음날 팔당!
팔당댐에서 팔당대교로 날아가는 고니 떼들!
흰죽지오리, 때까치, 큰기러기. 그리고 왜가리를 만나본다.
때까치는 겉모습은 작고 귀엽지만,
실제로는 '작은 맹금류'로 불릴 만큼 강력한 육식성 포식자이다.
맹금류처럼 휘어진 부리와 강력한 힘으로
개구리, 쥐, 작은 새, 곤충 등 자신보다 큰 먹이까지 사냥하며,
나뭇가지나 가시에 먹이를 꽂아두는 '먹이꼬치' 습성 때문에
서양에서 '도살자(Butcher Bird)'라고 불리기도 한다.
고니나 왜가리는 천적이 거의 없지만,
까치나 까마귀는 혼자나 둘이서 영역에 들어오는
덩치가 큰 맹금류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뭉쳐있는 큰 기러기떼들에게 천적이 다가오면,
일제히 날아올라 도망가면서, 당하는 것이
나만 아니면 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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