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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포토

서래섬 유채꽃!

 

 

유채찬란의 글 속의 유채밭 속에서 카메라 앞의 
유치 찬란한 젊은 커플들의 행위를 지켜보다가 
에라 이!.... 셔터를 눌러본다... 너무 하잖아 하면서도 
젊다는 하나만으로 그들은 아름답다. 

아무런 꾸밈을 하지 않는 바람에 흔들리는 유채꽃처럼... 

노을을 기다리다... 내일 다시 와야 하는 생각은 
오늘은 오늘대로, 내일은 내일대로.... 그리 마음을 굳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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