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찬란의 글 속의 유채밭 속에서 카메라 앞의
유치 찬란한 젊은 커플들의 행위를 지켜보다가
에라 이!.... 셔터를 눌러본다... 너무 하잖아 하면서도
젊다는 하나만으로 그들은 아름답다.
아무런 꾸밈을 하지 않는 바람에 흔들리는 유채꽃처럼...
노을을 기다리다... 내일 다시 와야 하는 생각은
오늘은 오늘대로, 내일은 내일대로.... 그리 마음을 굳혀본다...
'나의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토종 맹금류,참매의 육추와 이소! (0) | 2023.06.05 |
---|---|
빗속에서 까막딱다구리의 육추! (6) | 2023.05.28 |
서울 장미축제! (2) | 2023.05.23 |
운악산 현등사 까막딱따구리! (0) | 2023.05.22 |
남한산성의 노을과 야경! (0) | 2023.05.17 |
2023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0) | 2023.05.10 |
비가 온 다음날, 인천대공원에서! (0) | 2023.05.08 |
뱀사골과 달궁계곡의 수달래! (0) | 2023.05.04 |
황매산의 철쭉과 일출! (0) | 2023.05.01 |
영종도의 갯골과 선녀바위에서 장노출! (0) | 202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