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색조는 팔색조과의 여름철새이다.
동남아시아의 말레이 반도에서 살다가 여름에
제주도, 거제 학동의 동백림 및 팔색조 번식지에 와서 번식하며,
먹이는 곤충과 지렁이이다.
어미는 둥지에서 새끼가 태어나면,
알 껍질을 먹고 새끼의 흔적을 없애,
천적으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한다.
(위키백과)
지난주 휴일에 만나보려 기다리다 보지를 못하다가
이번에 만나본 팔색조!
보통 거제도에서 육추를 하니, 만나 보려면 거제도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파주 삼릉에서 팔색조의 소식을 들어본다.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동해나 서해에서 물고기들의 변화처럼
이렇게 보기 쉽지 않은 새들을 보는 행운을 누려보는 순간이다.
물수리 때문에 거제도까지 내려가본 경험으로는 고달픈 운전과
요사이 유가 급등으로 경비도 만만치 않지만
팔색조가 육추를 한다면 내려가볼 의향도 없지는 않지만
아직 둥지에 대한 소식을 접해 보지를 못했다.
파주 삼릉에 찾아온 긴 꼬리딱새와 더불어 팔색조로 인해
파주 삼릉이 진사들로 뜨겁다.
아직 포란 중이라 활동이 뜸해 얼굴보기가 쉽지는 않지만
새끼를 낳은 후 먹여 살리려면 등이 휠만큼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외 흰눈썹황금새의 어린 유조와 되지빠귀,노랑턱멧새의 목욕하는
모습을 담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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