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부엉이처럼 들락거렸는데
쉽게 대관식의 속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9월 중순 이후 날씨가 서늘할 때,
움직이라는 글을 보았으면서도,
혹시라도 몰라 밤이 되면 마음이 들썩거려 움직이게 됩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서늘해지면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시 사진을
담으려 다녀봐야겠습니다.
사진은 8월 27일, 28일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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